[Dispatch=송은주기자] 황우슬혜(32)가 김하늘, 한가인이 소속되어있는 제이원 플러스 엔터테인먼트 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1일 제이원 플러스 엔터테인먼트 컴퍼니는 "황우슬혜와 한 식구가 됐다"며 "그가 배우로서 발전하려는 열의가 대단하기 때문에 소속사에서도 최선을 다해 이를 관리 뒷받침할 계획이다. 앞으로 황우슬혜의 행보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황우슬혜는 현재 방송중인 KBS-TV '사랑을 믿어요'에서 열혈 영어교사 최윤희 역으로 열연 중이다.
<사진제공=제이원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