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아이' 출신 김도연이 놀라운 과거를 자랑했습니다. 중학생 시절 치어리더 단장이었는데요. 직접 안무를 짜고 노래 편집도 했습니다.

김도연의 치어리딩 실력은 역대급이었습니다. 팀원들이 받쳐주자 한 발로 높이 섰는데요. 이어 한바퀴 돌며 내려오기도 했습니다.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인상적입니다. 그는 물구나무를 선 채 한 바퀴 돌았는데요. 점프하면서 다리를 찢기도 했습니다.

당시 팀은 전국 1위였다고 하는데요. 김도연의 그 놀라운 치어리딩, 움짤로 보시죠.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HOT PHOTOS

[현장포토] "미소에 빠진다"…수지, 남심 스틸러

[현장포토] "애니 찢고 나왔어"...쵸단, 청순 미소녀

[현장포토] "예쁨을 정의한다"...김소현, 비주얼 교과서

[현장포토] "달디단, 손하트"...비비, 러블리 애교

[현장포토] "귀여움 폭발해"...유준, 아기 비주얼

[현장포토] "돌아보면, 요정"...은하, 레드카펫 여신

[현장포토] "첫사랑을 부르네"…소람, 심쿵 볼하트 (캔디샵)

[현장포토] "러블리, 그 자체"...임서원, 귀요미 막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