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s.co.kr] 일본엔 국보급 이차원 몸매를 자랑하는 그라비아 아이돌이 있답니다. 신장은 148cm인데 가슴은 I 컵이라는 것이죠.

아마키 쥰이 주인공인데요. 그녀는 지난 4월 18일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격적인 사진 한장을 업데이트했다네요.

과거 사진과 현재 사진을 비교한 것인데요. 자신의 가슴 성장사를 공개한 것이랍니다. 팬들 역시 이 사진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네요.

아마키는 "18세에서 21세의 성장 기록. 88cm(G 컵), 95cm(I 컵) 천연 성장 천연 천유(天乳)"라는 코멘트를 남겼답니다.

18세라고 적힌 사진에는 검은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데요. 21세라고 쓰인 사진과 확연히 비교가 된답니다.

팬들은 "어떻게 하면 이런 몸매를 만들 수 있나" "점점 이차원에 접근하고 있다" "최강의 진화"라며 극찬했답니다.

아마키는 자신의 변화에 대해 2015년에 개최 된 'U-19 NEXT 그라비아 퀸 배틀 시즌 3'에서 밝힌바 있다는데요. 고등학교 2 학년 때 F컵이었는데 2년 뒤 I 컵으로 성장했다고 고백했답니다.

그라비아 아이돌 아마키 쥰이

비포애프터 사진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