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전효성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하는데요. 지난 2015년 여름 촬영했지만, 현재까지도 레전드로 뽑히는 화보가 있습니다.

바로 패션지 '코스모폴리탄' 7월호입니다. 아찔한 비주얼이 인상적인데요. 그는 블랙 시스루 드레스를 입은 채 굴곡진 바디라인을 과시했습니다.

전효성은 다이어트 비결을 전했습니다. "노출이 많은 여름에는 탄수화물보다 과일이나 채소를 먹는다. 피부 트러블도 사라진다"고 했는데요.

전효성의 그 레전드 몸매, 움짤로 보시죠.

<사진출처=코스모폴리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