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김재욱의 과거 오디션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그는 지난 2000년 고등학교 2학년일 당시 MBC-TV '악동클럽'에서 곡 '서시'를 불렀는데요.

'악동클럽'은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입니다. 노래를 잘 하는 사람들을 선별해 가수로 데뷔시키는 예능 프로그램이었죠.

그는 심사위원 이휘재로부터 질문을 받았습니다. "락을 포기하고, 대중적인 음악을 할 수 있냐", "춤을 출 수 있냐"는 물음에 오디션을 포기했는데요.

김재욱은 현재까지도 밴드 '윌러스'에서 베이스를 맡아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의 풋풋한 고등학생 시절, 사진으로 보시죠.

<사진출처=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