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나연과 모모가 코믹한 에피소드로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 6일 네이버 브이 라이브에서 싸웠던 일화를 전했는데요.

나연은 다투게 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지난 4일 MBC-TV '음악 중심'을 촬영하러 가던 길이었다. 나와 모모 모두 엄청 졸렸었다"라고 말했죠.

모모는 엘리베이터 벽에 기대 졸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나연이 그를 칭찬했는데요. "모모, 신발 샀어? 예쁘다, 잘 어울려"라고 명랑하게 말했죠.

하지만 그는 너무 피곤한 나머지, 무심하게 "응"이라고 대답했습니다. 이에 나연은 의기소침해졌는데요. "말 걸어서 미안해'라며 서운해했죠.

모모도 그에게 사과했습니다. "나도 대답 잘 못해줘서 미안해"라고 조용히 말했는데요. 이후 "너무 졸렸었다. (나연도 피곤하지만 나를 챙겨줬는데, 내가 너무 정색했다)"고 했죠.

에피소드는 화기애애하게 마무리됐습니다. 나연과 모모는 서로에게 계속해서 미안하다고 말했는데요. 이에 폭소하고 말았습니다.

<사진출처=네이버 브이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