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크리스탈이 밀라노를 뜨겁게 달궜습니다.

크리스탈은 25일 웨이보를 통해 '토즈' 2017 F/W 패션위크 참석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그는 지난 22일 패션쇼를 위해 밀라노로 출국한 바 있죠.

물오른 미모로 시선을 강탈했습니다. 독특한 뱀피 패턴 미니 드레스를 입고, 모델 같은 아우라를 풍겼습니다. 인형 같은 비주얼에 주변 시선도 한껏 쏠렸습니다.

패션 피플들과도 어울렸습니다. '토즈'의 부사장인 안드레아 달레 빌레와도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여유로운 미소와 눈부신 자태로 눈길을 끌었는데요.

밀라노를 올킬한 크리스탈의 미모, 함께 보시죠.

"밀라노의 한국미녀"

"비주얼이 올킬이다"

"매혹적인 카리스마"

"세젤예 여신"

<사진출처=중국 웨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