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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라거펠트도 반했다"…수지, 밀라노의 여신

[Dispatch=양지연기자] 가수 수지가 밀라노 여신이 됐다. 지난 23일(현지시간) 열린 '2017 F/W 밀라노 패션위크 팬디 패션쇼'에 참석했다.

이날 수지는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패션 거장 칼 라거펠트와 만났다. 두 사람은 인증샷을 찍으며, 만남을 기념했다.

세련된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수지는 화사한 핑크빛 드레스를 입었다. 네크라인에 플라워 패턴으로 우아함을 더했다.

한편 수지는 오는 28일 새 싱글 '기다리지 말아요'를 발표한다. 가수 박원과 콜라보레이션했다.

<사진제공=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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