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화영의 행보가 눈길을 모은다.

24일 KBS2 '아버지가 이상해' 측에 따르면 류화영이 오는 28일 진행되는 제작발표회에 불참한다. 애초 참석 예정이었지만, 갑자기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

함께 참석 예정이었던 민진웅, 이준혁, 이미도, 안효섭 역시 불참하게 됐다. 이로써 이날 자리에느 이재상 감독, 김영철, 이준, 류수영, 이유리, 정소민만 함께하게 됐다.

앞서 류화영은 전 티아라 스태프가 폭로글을 게재하며 다시 한번 논란에 휩싸였다. 류화영은 논란이 확산되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년 전 서로가 서운하고 섭섭했던 마음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너무도 어렸고 미숙한데서 시작된 일.. 서로 머리채 쥐어잡고 진흙탕 개싸움을 만들어야 속 시원하실 것 같은 악플러님들. 당신들이나 자중하세요"라는 글을 남기며 답답한 마음을 토로하기도 했다.

뜨거운 논란에 휩싸였던 류화영이 이를 의식해 불참을 결정한 것인지 궁금증이 모이고 있다.

'아버지가 이상해'는 평생을 가족밖에 모르고 살아온 성실한 아버지 한수와 든든한 아내 영실, 개성만점 4남매 집안에 어느 날 안하무인 아이돌 출신 배우가 얹혀살며 벌어지는 코믹하고 따뜻한 가족드라마. 김영철, 이유리, 류수영, 이준, 정소민, 류화영, 민진웅 등이 출연한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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