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줍] '소녀시대' 태연의 별명은 '집요정'입니다. 집에서 금손으로 그림도 그리고요. 베이킹도 하고, 네일도 셀프로 케어하곤 하죠.

그래서인가요? 지난 2015년 온스타일 '채널 소시'에서 태연은 "굉장히 스케줄이 빡빡해 나는"이라며 퇴근길 수정 화장을 서두릅니다.

이에 윤아가 "뭐가 그렇게 바쁘냐"고 묻자, 태연은 "집에 가야 된다"고 밝혀 엄마 미소를 유발합니다.

'집앓이' 중인 태연, 너무 귀엽네요.

이쯤에서 태연이 집에서 하는 일들, 감상하고 가겠습니다.

나노 블록 조립하기

자기 전엔 꼭 미술공부

휴대폰 게임은, 현질로~

젤네일도 셀프로

염색까지 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