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ut] 많은 여성들이 생리통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월경 기간이면 허리와 아랫배가 끊어질 듯 아프고, 기분까지 우울해지기 마련인데요.

스위스의 초콜릿 회사 '초콜릿 위드 러브'(http://chocolate-mit-herz.ch/)에서 해결책을 제시했습니다. 바로 통증 완화를 돕는 초콜릿 출시입니다.

쇼콜라티에 마크 위드머 씨가 만든 제품으로, 이름은 '프라운문트'(Frauenmond)인데요. 독일어로 '여자들의 달'이라는 의미입니다.

프라운문트는 60%의 코코아와 스위스 산에서 재배한 17가지 허브로 만들어졌습니다. 신체의 세로토닌 수치를 끌어올리고, 컨디션을 안정시켜 주죠.

위드머 씨는 지역신문사와의 인터뷰에서 "내 목표는 여성들을 더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사진출처=초콜릿 위드 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