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이 설리, 구하라, 가인과 즐거운 한 때를 보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들의 놀이동산 방문 모습이 공개됐는데요.

돈독한 우정이 돋보였습니다. 이들은 지드래곤의 트레이드 마크인 검정 마스크를 나눠 썼는데요. 가려도 인형같은 비주얼은 여전했습니다.

지드래곤의 철벽룩도 돋보였는데요. 얼굴을 모두 가리는 모자는 물론, 마스크까지 착용했습니다. 자신의 SNS에 올린 핸드폰 케이스로 지디임을 유추할 수 있었죠.

이들은 다함께 바이킹을 즐겼는데요. 설리는 토끼 머리띠를 한 채 두려움에 떨고 있었습니다. 구하라와 가인, 지드래곤은 편안한 모습이었습니다.

한편 지드래곤과 설리, 구하라, 가인은 설 연휴동안 프랑스 파리를 방문했습니다. 설리, 구하라, 가인은 지드래곤의 패션 매장에 방문해 우정을 과시했습니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가려도, 설리하라

누가봐도 지드래곤

지드래곤이 아니라고?

SNS, 증명했지~

<사진출처=지드래곤 인스타그램,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