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조혜련 기자] ‘런닝맨’의 2017년 첫 녹화 현장이 공개된다. 멤버스 위크 프로젝트의 첫 주인공은 송지효. 그녀가 원한 ‘런닝맨’은 무엇이었을까.

8일 방송될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는 강원도 평창으로 겨울 MT를 떠난 런닝맨 6인의 모습이 그려진다.

‘런닝맨’은 2017년을 맞아 멤버들이 돌아가며 주인공이돼 각자 원하는 아이템을 직접 설계해 레이스를 펼치기로 결정했다. 이른바 ‘멤버스 위크’ 프로젝트. 게임을 통해 뽑힌 첫 주인공 송지효는 “카메라도 없이 멤버들과 MT를 떠나고 싶다”고 밝혔던 바.

그렇게 ‘런닝맨’들은 첫 주자 송지효의 바람대로 강원도 평창으로 겨울 MT를 떠났다. 하지만 쉽지 않은 MT였다. ‘런닝맨’ 멤버들이 모두 하나가 되는 MT를 원했던 송지효의 뜻대로 6명이 함께 연결고리 줄에 묶여 이동해야 하는 ‘연결고리 MT’에 떠나게 된 것.

이에 송지효와 런닝맨 멤버들은 생각지도 못했던 연결고리에 “이걸 원한 게 아니야”라고 아우성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

하루 종일 연결고리에 묶여 다니던 런닝맨 멤버들은 자유롭지 못한 움직임에 불편함을 호소했다. 급기야 유재석과 이광수는 묶여있는 연결고리에 엉켜 똥밭(?)에 뒹굴며 명불허전 꽝손을 증명했다.

런닝맨 멤버들이 하나가 되어 떠난 ‘연결고리 겨울 MT’는 8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될 ‘런닝맨’을 통해 만날 수 있다.

<기사제공=티비리포트. 해당글은 제휴매체의 기사입니다. 본지 편집 방향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