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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안 비주얼 깡패"…전지현, 폭풍 댄스

전지현이 클럽 파티걸로 완벽 변신했습니다. 전지현은 지난 5일 방송된 SBS-TV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우연히 클럽을 가게 되는데요.

앞서 태오(신원호 분)는 술에 취한 채 클럽에서 놀던 차시아(신혜선 분)를 데려가기 위해 나섰습니다. 밖으로 나가는 그에게 조남준은 "물이 좋은데야?"라고 물었는데요.

심청(전지현 분)은 이를 옆에서 우연히 듣습니다. 그리곤 역시 물이 좋은 곳이냐며 따라 나섰죠. "나도 갈래"라며 옷을 챙겨입었습니다.

"클럽 복장, 안된다고?"

"이것이 인어 스웩"

심청의 클럽 비주얼은 역대급이었습니다. 스모키 메이크업에 보라색 스웨이드 자켓, 미니 원피스까지 완벽했습니다. 클럽 안 모두가 돌아볼 정도였는데요.

"이 구역, 분위기 깡패"

"전지현 스모키, 어디거죠?"

그는 음악을 듣고 흥이 폭발한 나머지 막춤을 선보였습니다. 팔다리를 크게 휘저어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죠. 코믹하면서도 섹시한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흥이라는 것, 폭.발.한.다"

차시아는 이에 경쟁심을 느꼈습니다. 심청 옆에 다가가 춤을 춰, 댄스 배틀을 펼쳤는데요. 결국 심청의 안무에 지고 말았습니다.

"댄스배틀? 무리없죠"

"댄싱퀸은 전지현"

"유연한 웨이브, 남심저격"

"준재야, 더 놀래"

"결국, 끌려나감"

<영상출처=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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