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연기자 김고은과 꼭 닮은 신인 아이돌이 화제입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그룹 '일급비밀'의 멤버 경하입니다. 지난 4일 첫 번째 미니앨범 '타임즈 업'을 발매한 따끈따끈한 신인이죠.

마치 쌍둥이 남매 같은 비주얼을 자랑합니다. 매력적인 눈매 라인은 물론, 갸름한 턱선, 입꼬리까지 싱크로율 100%입니다.

백마디 말보다, 한 번의 사진이 더 필요하겠죠? 함께 감상해보시죠.

"이 미모, 남매인가요?"

"아니면 쌍둥이?"

"Ctrl+C, Ctrl+V"

"붕어빵 비주얼"

"매력적인 사막여우상"

"살인미소 인정"

"다시 봐도 똑 닮았네"

<사진출처=디스패치DB, 온라인 커뮤니티, 허니보이, 80.3˚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