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수지가 은근한 섹시미를 선보였습니다. 2일 공개된 주얼리 브랜드 화보를 통해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는데요.

수지는 가죽 소파 위에 몸을 기댔습니다. 눈을 감고 누워 아찔한 포즈를 취했습니다. 이마에 손을 댄 채 몽환적인 표정을 짓기도 했죠.

의상도 과감했습니다. 수지는 가슴 라인이 도드라지는 민소매 드레스를 소화했습니다. 덕분에 우월한 몸매 라인이 드러났습니다.

한편 수지는 SBS-TV '당신이 잠든 사이에'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습니다. 이종석과 호흡을 맞출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