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나지연기자] '도깨비'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승승장구 하고 있다.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는 지난 30일 9회를 방송했다. 평균 시청률은 13.6%(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기준). 앞서 7회 방송이 기록한 최고 시청률(13%)을 넘었다.
역대 tvN 드라마 시청률 2위다. 최고 기록은 '응답하라 1988'이 세운 18.8%. 현재 '도깨비'는 7회 방송분을 남긴 상황. '응팔'의 기록을 넘어설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tvN 채널의 타깃인 남녀 20~40대 시청률은 평균 10.9%, 최고 12.6%를 기록했다. 이는 '도깨비' 방송 이후 가장 높은 수치. 지상파 포함 전 채널 1위 기록이라 의미가 있다.
이날 방송에서 김신(공유 분)이 "내가 어떤 문을 열어야 신의 계획에 변수가 될 수 있는지"라고 말했다. 지은탁(김고은 분)과 자신에게 향항 신의 저주에 대항하기로 한 것.
엔딩에서는 저승사자(이동욱 분)이 써니(유인나 분)의 손을 잡게 되면서 전생을 확인했다. 써니가 고려시대 김신의 동생인 김선의 환생임이 증명돼,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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