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승관(18)이 다이어트에 성공했습니다.

승관은 5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린 쇼케이스에서 "이번에 7kg을 감량했다"고 밝혔습니다.

다이어트 이유에 대해서는 "아시아 투어를 다니고, 추석 휴가가 겹치다보니 맛있는 걸 많이 먹게 됐다"고 운을 뗐습니다.

승관은 "자기관리를 못하고 무너지는 모습(식탐)에 스스로 실망했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러면서 "살을 빼야겠다는 생각이 아니라 가수로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털어놨습니다.

승관의 다이어트 비법은 운동이었는데요. 그는 "PT와 식단조절을 하면서 노력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체중 감량에 좋은 운동법도 소개했습니다. '버피테스트'입니다.

승관은 "자기 전에 100개만 해도 근력과 유산소 운동이 된다. 이렇게(버피테스트로) 총 7kg을 감량했다. 쉽지 않겠지만, 유지할 것"이라 다짐했습니다.

한편 세븐틴은 이날 세 번째 미니앨범 ‘고잉 세븐틴(Going Seventeen)’을 발표했습니다.

타이틀곡은 '붐붐'인데요. 목표를 향한 설렘과 좋아하는 이성에 대한 마음을 ‘붐(BOOM)’이라는 단어로 표현한 댄스곡입니다.

<사진=12월 5일 승관(TV리포트), 지난 10월 승관(디스패치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