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게시글은 제휴사인 ‘이슈노트’의 컨텐츠입니다. 본지 편집 방향과 무관합니다.>

[D컷] 젊은 여성 중에는 유독 액정이 깨진 스마트폰을 갖고 다니는 경우가 많다? 그렇지 않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본의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같은 주제에 대해 때아닌 뜨거운 논쟁이 벌어졌답니다.

정확한 통계가 나온 것은 아니지만 한국의 경우도 사실 흡사한 것 같은데요. 그 이유에 대해 정리해 놓은 내용들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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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손에 맞지 않는다?

여성의 손크기는 남성의 손크기에 비해 작다. 그래서 잘 떨어뜨리는게 아닐까?

♥2. 화장품 때문에 손이 미끄럽다?

여성은 핸드크림 등 각종 화장품을 손에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손이 미끄러워 휴대폰의 파지력이 약해져서 그런게 아닐까?

♥3. 가방에 넣고 다닌다?

여성의 경우 휴대폰을 가방에 넣고 다니는 경우가 많다. 특히 여성의 가방 안에는 다양한 물건들이 많다. 만원 전철 속에서 가방이 눌리다 액정이 깨지는 것은 아닐까?

♥4. 관리가 부실하다?

액정보호 필름 등을 붙이는 것은 기본이다. 그런데 여성들 중에는 휴대폰 관리가 소홀한 경우가 많다. 아마도 그 이유 때문 아닐까?

♥5. 마음이 깨져 있기 때문?

깨져버린 액정은 휴대폰 주인의 심경을 표현하고 있는게 아닐까? 심리적인 원인에 의해 휴대폰에 충격이 가해졌을 수도 있다.

여성이 완벽한 화장과 옷차림을 유지하고 있는데 비해 휴대폰 액정이 깨져 있다면?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이런 저런 생각을 할 수 있겠죠.

왜 젊은 여성의 휴대폰 중엔 깨진 액정이 많을까요? 정답은 몇번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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