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트와이스' 중 유달리 무릎 건강이 걱정되는 멤버가 있습니다. 주인공은 바로 '지효'인데요.

그 이유는요? 단체샷 구도 때문입니다. 멤버 9명이 사진을 찍을 때마다, 지효는 땅에 무릎을 대고 앞 쪽에 앉아 있죠.

그래도 한번쯤은 지효가 일어날 줄 알았지만, 아니었습니다. 거의 모든 사진에서 지효는 무릎을 땅에 밀착시켰는데요.

이에 팬들은 지효의 무릎 건강을 걱정했습니다. 추운 날씨, 차가운 땅바닥에 지효의 무릎이 다칠까 말이죠.

하지만 지효는 오늘도 열일, 열촬 중입니다. 트와이스의 풀샷을 위해서였는데요. 이 살신성인의 현장, 사진으로 보시죠.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디스패치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