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찢남 남돌이 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언제부터 만화를 찢고 나왔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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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오늘의 1mm는요.

피해갈 수 없는 공포의 졸업사진입니다.

샤이니는 원조 요정돌입니다.

이들의 학창 시절은? 훈훈 그 자체!

"빛나는 태민"

"민호 너무 예뻐"

"키만 자랐어" (온유)

"상남자 st" (종현)

"키만 컸어" (키)

자, 대세 아이돌 엑소도 피해갈 수 없습니다.

무대 위 카리스마는 어디로?

순박한 소년의 모습만 보입니다.

"전교회장 페이스" (수호)

"모태 꽃미모" (찬열)

"가발..?" (카이)

"순박하디오" (디오)

"눈썹 어딨어" (백현)

가요계 대표 매력돌이죠?

인피니트의 졸업사진도 볼까요?

"밤톨 성규"

"어느 동네 사니?" (호야)

"레몬? 장미소년" (성종)

"머리가 너무 했네" (엘)

유쾌한 매력을 자랑하는 힙합 악동 블락비!

역시 악동답게, 사진에서도 소리가 나는 것 같죠?

"졸사, 난리나" (지호)

"피오에게 무슨일이"

"박경에게 무슨일이2"

"떡잎부터 남다르죠?" (재효)

떠오르는 대세돌 '비투비'도 궁금하시죠?

감성 발라더의 모습은 넣어둬~ 넣어둬~.

"어린 육잘또" (육성재)

"세젤깝" (이창섭)

"멜로디, 눈감아" (서은광)

마지막은 카리스마 넘치는 위너입니다.

하지만, 학창 시절엔? 순둥 순둥~.

"카리스마 실종" (송민호)

"공허한 졸사" (남태현)

"순둥 승훈"

<사진=디스패치 DB, 온라인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