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애 옆에 예쁜 애'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닙니다.

그만큼 걸그룹들은 넘사벽 비주얼을 자랑하는데요.

그중에서도 유독,

예쁜 멤버로 꼽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오늘의 1mm는요.

걸그룹이 인정한 비주얼 입니다.

먼저 '포미닛' 현아입니다.

현아는 데뷔 초부터 예쁘다고 인정한 멤버가 있는데요.

네, 바로 '에이핑크' 손나은입니다.

현아가 늘 손꼽는 비주얼 멤버죠.

"청순여신, 끝판왕"

그.런.데.

최근 현아가 한 멤버들 더 추가했는데요.

바로, 대세 'AOA' 설현입니다.

현아의 취향, 정말 소나무죠?

"떠오르는 청순여신"

다음은 아이유입니다.

아이유 역시 늘 이 멤버를 예쁘다고 극찬하는데요.

그 주인공, 설리입니다.

아이유는 "다시 태어나면 설리로 태어나고 싶다"며

설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죠.

"넘사벽, 복숭아"

그렇다면, 설리가 찬양한 비주얼은 멤버는요?

'소녀시대' 태연입니다.

설리는 태연이 비주얼 부동의 1위라고 하네요.

"꼬꼬마 요정"

이번엔 '에이핑크' 윤보미입니다.

보미는 '에이핑크' 내에서 가장 예쁜 멤버를 꼽았는데요.

그 멤버, 막내 오하영입니다.

청순한 외모와 반전 핫바디로 유명하죠.

"반전, 핫바디"

'티아라' 지연은 과연

누구를 가장 예쁘다고 했을까요?

네, 바로 본인입니다.

자신이 티아라 내에서 가장 예쁘다며

자신감을 드러냈죠.

"그럴만하죠?"

그런데, 지연 말고도

자신을 지목한 멤버가 또 있는데요.

  

다들 예상 하셨죠?

여신 박규리입니다.

"당당한 여신"

<사진=디스패치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