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게시글은 제휴사인 ‘이슈노트’의 컨텐츠입니다. 본지 편집 방향과 무관합니다.>

[D컷] 강동원 외모, 1년이란 시간 동안 어떤 변화가 있는 것일까요?

1년이란 시간만 흘렀고 느낌만 다를 뿐 강동원의 외모엔 시간이 멈춘듯 합니다.

프렌치카페 루카스나인의 광고에서 강동원 모습입니다.

작년 12월 초에 공개된 광고인데요.

아침 저녁으로 차가운 가을 날씨가 느껴지면서 추억을 돋게 합니다.

SNS 등에서 난리가 난 최근 광고의 한 장면입니다.

강동원의 저 눈빛은 팬들이 인생샷으로 꼽을 정도였죠.

1년 전 광고 보다 따뜻한 느낌입니다.

1년 전 광고에서 의자에 앉아 있던 저 모습

커피가 생각나게 만드는 모습이죠.

잠시 스쳐 지나가는 장면이지만

외롭고 쓸쓸한듯 보이는 옆 모습

가을에 보니까 더 가슴을 파고 듭니다.

그리고 이 미소...

프렌치카페 루카스나인 머그잔을 들고 지은 엷은 미소.

강동원과 이렇게 커피 한잔 할 수 있다면...

강동원의 매력을 마음껏 즐길 수 있게 해주는 광고는

역시 프렌티카페 루카스나인이 대장인듯 합니다.

루카스나인은 9기압 추출로 더 깊고 진한 커피를 맛볼 수 있답니다.

최근 공개된 광고에서 강동원이 잔잔하게 전하는 카피는 이렇습니다.

<당신은 아직 만나지 못했다… 더 맛있는 커피를… 9기압을 모르니까…>

가을과 어울리는 루카스나인.

함께하면 더 깊은 가을을 느끼게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좀더 따뜻한 가을을 보낼 수 있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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