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게시글은 제휴사인 ‘이슈노트’의 컨텐츠입니다. 본지 편집 방향과 무관합니다.>

김태희와 김래원이 손을 쭉쭉 뻗습니다.

손에는 커피잔도 들려 있네요.

과연 무슨 일일까요?

두 사람은 최근 남양 프렌치카페 카페믹스 광고촬영을 함께 했답니다.

언뜻 보면 마치 '커피 체조' 같은 연속동작 부터 보실께요.

어떠신가요?

커플이라면 당장 따라하고 싶지 않으세요?

커피잔 당장 가져다 연속동작으로...

광고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 컷들 중 나온 장면인데요.

우선 김래원의 정석 포즈 준비단계죠.

두손으로 커피잔을 들고 차렷자세로 서있습니다.

균형감각이 필요한 포즈~

두번째 동작이죠.

발레리노를 연상시키기도 하네요.

김태희 등장~

서로 등을 기대고 한손으론 커피잔을 들어올립니다.

다른 한손은 한껏 여유롭게~ 자연스럽게~

자 이제 응용 들어갑니다.

한손을 쭉쭉 뻗으면서 한쪽 다리를 들어 올리죠.

커피 한잔에 이렇게 기분 좋은 포즈가

쑥쑥 나올 수 있다는거...

고난도 포즈 이후엔 숨고르기 들어가야겠죠.

다시 등을 기대고

한쪽 다리를 들어 발과 발이 붙도록 합니다.

드디어 마지막 포즈는?

김태희가 마무리 합니다.

한쪽 다리를 굽히고 어깨넓이 이상 벌린 상태에서

양손은 수평으로 일자가 되게 짠~

커피잔은 그대로 한손에 들려 있습니다.

광고촬영 현장에서 건진

김태희+김래원의 '프렌치카페 카페믹스' 체조

커플만 이룰 수 있다면

수십가지, 수백가지 응용동작이 나올 수 있지 않을까요?

프림 속 첨가물 대신 무지방우유로 한번

당까지 25%나 줄였다는

프렌치카페 카페믹스로 '러브 바디 프로젝트'를 시작 할 수 있답니다.

<사진=남양유업 / 글=Disp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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