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나지연기자] 우결 커플이 드라마로 재회한다. '씨엔블루' 이종현과 연기자 공승연이 드라마 '마이 온니 러브송'에서 다시 만난다.

이종현과 공승연은 사전제작 드라마 '마이 온니 러브송'에 주연을 맡았다. 이 드라마는 돈으로 급을 매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톱스타가 과거로 타임슬립해 돈 밖에 모르는 남자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극중 이종현은 온달 역을 맡았다. 돈 되는 일이면 물불가리지 않고 뛰어드는 인물. 자신보다 약한 이에게는 자상한 반전 매력을 지녔다. 공승연은 톱스타 송수정으로 분한다. 왈가닥에 천방지축 캐릭터를 연기한다.

두 사람은 앞서 '우리 결혼했어요4'에서 가상 커플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꿀벌커플', '꽁이커풀'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우결' 종영 후 1년만에 다시 만난 두 사람의 연기 호흡이 어떨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마이 온니 러브송'은 FNC엔터테인먼트 자회사 FNC애드컬쳐 1호 드라마로 100% 사전제작으로 만들어진다. 내년 2월 방송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