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수리' 오승윤(25)이 남성미를 자랑했습니다.

KBS-2TV 새 드라마 ‘저 하늘에 태양이’는 5일 오승윤의 촬영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근육질 몸매가 돋보였습니다. 단단한 팔근육과 초콜릿 복근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비주얼도 조각미남이었습니다. 아역 시절 귀여운 이미지를 벗고, 꽃미남으로 성장했습니다.

오승윤은 2004년 어린이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에서 주인공 마수리로 출연했습니다. 당시 키가 150cm였는데, 현재는 183ccm입니다.

한편 '저 하늘에 태양이'는 1970년대를 배경으로, 산골처녀가 최고의 배우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입니다. 오는 7일 오전 9시 첫 방송.

 

<사진출처=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