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나지연기자] 엑소 ‘수호’가 연기자로 안방극장에 선다. MBC 드라마 스페셜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6일 오전 디스패치에 “수호가 최근 단막극 ‘우주의 별이’에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우주와 별이’는 가수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수호의 역할은 아직까지 공개되지 않았다. 편성은 미정인 상태.

김지현PD의 차기작이다. 김 PD는 앞서 ‘퐁당퐁당 러브’로 제20회 아시안TV어워즈 단편드라마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엑소 활동에는 지장이 없을 전망이다. 엑소는 오는 18일 컴백한다. 드라마 촬영은 9월초로 예정, 스케줄은 겹치지 않는다.

한편 영화 ‘글로리데이’, 웹드라마 ‘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에 출연하며 가수 뿐 아니라 연기자로도 입지를 다져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