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에서 남성이 된 영국 모델 레이스 애슐리(26)가 화제입니다.

애슐리는 모델로 맹활약 중입니다. 세계적인 게이 매거진 애티튜드(Attitude)의 표지도 찍었습니다.

애티튜드는 영국 왕위 서열 2위 윌리엄 왕세손도 표지 모델을 할 정도로, 유명한 매거진인데요.

여자였던 애슐리가 당당하게 게이 매거진의 얼굴을 장식했습니다.

애슐리는 17살 때 성정체성 고백을 하고, 약 3년 전 성전환 수술을 했습니다.

FTM(female-to-male) 트랜스젠더 모델로 많은 화제를 모았습니다. 잘생긴 외모와 탄탄한 근육질 몸매로, 많은 여성팬을 모으고 있습니다.

애슐리의 매력. 함께 보실까요?

<사진출처=레이스 애슐리 SNS, 애튀튜드 유튜브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