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꾼들이 꿈꾸는 인증샷. 월척을 낚은 뒤 찍는 사진이겠죠? 보통 물고기 크기를 가늠하기 위해 팔뚝이나 키에 비교하는 것이 대부분인데요.

하지만 요즘은 좀 달라졌나봅니다. 해외에서는 월척의 순간, 톱리스 상태로 가슴을 아슬아슬하게 가리는 것이 유행이라고 하는데요.

월척 낚시도 자랑하고, 섹시미도 드러낼 수 있어 인기랍니다. 아찔한 월척 인증샷들을 모아봤습니다.

"엄청난 대어, 상체를 다 가릴 크기"

"와줘서 고마워, 물고기야"

"월척 성공, 미소 방긋"

"역대급 대어, 너무 무거워~"

"섹시미와 대어 인증을 동시에"

"강에서도 월척 인증"

<사진 출처=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