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주상욱(37)과 차예련(30)이 변함없는 사랑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최근 미국 뉴욕으로 동반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지난 5월 초라고 하는데요.

SNS에도 사진을 올렸습니다. 팬들을 향한 배려도 잊지 않았는데요. 커플 사진 대신, 여행의 흔적만 올렸습니다.

분위기는 훈훈했습니다. 뉴욕의 주요 명소에서 각자를 찍은 사진을 올렸는데요. 다만, 음식 사진은 2인분으로 커플을 인증했습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3월 28일, 열애를 인정했습니다. MBC 드라마 '화려한 유혹'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습니다.

<사진출처=주상욱, 차예련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