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지드래곤(27)이 일본 모델 고마츠 나나(20)와 사적으로 만났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일본의 주간여성은 17일 "두 사람이 지난 6일 도쿄 아자부주방의 한 고급 스테이크점에서 식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인들과 함께 3시간 가량 식사를 즐겼는데요. 지드래곤의 옆자리에 나나가 앉았다고 합니다.

지드래곤과 나나는 지난해 5월, 서울에서 열린 샤넬 콜렉션에서 처음 만났습니다. 그리고 지난 3월 패션지의 동반 화보를 찍었는데요.

두 사람의 만남은 일본에서 화제를 모았습니다. 나나가 지드래곤의 성공한 팬으로 유명하기 때문인데요.

나나는 자신의 블로그에 지드래곤 콘서트에 간 사진을 올렸습니다. "언젠가 지용을 만나도록 열심히 일하자"라는 내용의 글도 썼습니다.

현지 리포터는 '주간여성'을 통해 두 사람의 만남을 평가했는데요.

그는 "지드래곤은 이국적이고 열심히 일하는 여성을 좋아한다고 했다. 미즈하라 키코 뿐만 아니라, 나나도 그의 타입"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주간여성'은 오는 5월 31일 발매하는 잡지를 통해 두 사람의 만남을 자세히 전할 예정입니다.

<사진출처=SNS, 나일론 재팬, 주간여성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