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사나와 모모는 일본에서 건너온 외국인 멤버다. '샤샤샤'를 외치는 사나는 상큼미를 드러낸다. 아찔한 몸매의 모모는 섹시미를 자극한다. 열도 미인 두 사람의 매력을 지금 바로 살펴보자.
☞ 먼저 '트와이스' 사나입니다.
"상큼미 터지는 샤샤샤"
"세일러문으로 변신"
"생기발랄 열도미인"
"매력 터지죠?"
"이제껏 몰랐던 매력"
☞ 다음은 '트와이스' 모모입니다.
"한국 사로잡은 섹시바디"
"미모는 완벽"
"섹시 치어리더"
"은근한 볼륨미"
"복근까지 갖췄어요"
<사진= 디스패치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