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 = 이승훈기자]한예슬이 19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티끌모아 로맨스'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한예슬은 이날 기자간담회 중간중간에 물을 마셨다. 특히 생수병이 불편했는지 물이 입 밑으로 흘렀다. 이때 손가락으로 입을 닦는 모습이 포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