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들의 치어걸 스커트는 상큼발랄함을 어필하기 위한 좋은 패션 아이템이다. 격한 댄스에 나풀거리는 스커트 자락이 청순미를 어필하기 때문. 치어리더를 연상케하는 걸그룹들의 상큼한 스커트 패션을 사진으로 모았다.
<사진=디스패치 DB>
"청순의 원조" (아이유)
"발랄한 치어리더" (쯔위)
"손나여신의 응원" (손나은)
"청순 각선미" (예린)
"힘이 솟죠?" (웬디)
"청순발랄의 대명사" (조이)
"소원을 말해봐~" (소원)
"섹시와 청순을 한번에" (지민)
"섹시도 가능해요~" (선미)
"걸그룹 패션 트렌드" (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