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은주기자]이선균이스타일리쉬한 까도남으로 변신했다. 그는 남성지 '에스콰이어'와 액세서리 브랜드 '코치(COACH)' 남성 컬렉션과 화보를 찍었다.
이선균은 화보 속에서 시크한 의상에 빅백으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을 선보였다. 여기에 차가운 얼굴 표정과 도도한 포즈로 분위기를 압도했다.
촬영 관계자는 "이선균은 꽃샘 추위 속에서 스태프를 배려하며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며 "가방에 맞춰 분위기를 바꿔가며 스스로 화보 콘셉트를 이끌었다"고 전했다.
이선균의 화보는 '에스콰이어' 4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한편 이선균은 오는 5월 초 영화 '체포왕' 개봉을 통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제공=에스콰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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