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양나래 인턴기자] '할리우드 악동' 린제이 로한이 사회봉사 불이행으로 감옥에 갈 위기에 처했다.

 

미국 연예 매체 'TMZ닷컴'은 지난 14일(한국시간) "로한이 보석 절도 혐의 등 법규 위반으로 사회봉사를 시작했다. 하지만 주어진 봉사 의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않아 단체로부터 쫓겨났다"고 보도했다.

 

로한은 재판 당시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여성 센터에서 360시간의 봉사를 이행할 것을 판결 받았다.  로한의 담당 판사는 "로한이 정해진 날짜에 센터에 들러 하루 4시간씩 봉사해야 한다"고 평결한 바 있다.

 

하지만 로한은 불성실한 태도로 일관했다. 여성 센터 관계자는 "로한은 9차례나 방문을 미루는 등 정해진 스케줄을 어겼다"라며 "출석한 날도 봉사를 채 1시간도 하지 못했다"고 불평을 토로했다.

 

참다 못한 여성 센터 측은 로한에 '퇴출'을 선언했다. 최근 로한에게 더 이상 나오지 말라고 통보했다. 로한은 곧 사회봉사 중간평가를 받게 된다. 하지만 이번 퇴출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게 됐다.

 

법원 관계자들은 "봉사 명령 이행 여부에 대한 청문회가 곧 열린다"며 "로한이 봉사 기관에서 퇴출이 돼 이번에는 무사히 빠져나가기 어려울 것 같다. 심할 경우 감옥행을 피하지 못할 것이다"고 예상했다.

 

 

<사진출처=영화 '레이버페인스'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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