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한 친구를 만나 제 삶이 건강해졌어요."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34)가 열애 심경을 밝혔습니다.

나르샤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편지 사진을 올렸습니다. 사랑에 빠진 솔직한 마음을 담담히 전했는데요.

나르샤는 "이런 소식이 늘 그렇듯, 갑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드리게 됐네요"라고 운을 뗐습니다.

그러면서 "서운한 마음이 드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고 좋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신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팬들에게 먼저 소식을 전하지 못한 미안함을 전했늗네요.

나르샤는 "때가 되면 짠하고 얘기하려 했는데, 진부하게도 기사를 통해 알려드리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기사에서도 언급된 것처럼 예쁜 만남을 하고 있다. 더 좋은 소식 생기면 다시 한번 말씀드릴 것"이라 전했습니다.

남자친구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습니다.

나르샤는 "현명하고 신중한 친구를 만나 제 삶도 많이 바뀌고 건강해졌다. 앞으로 어떤 일이든 이 에너지로 잘할 것"이라 각오를 다졌습니다.

한편 나르샤는 이날 소속사를 통해 "동갑내기 패션사업가와 열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출처=나르샤 인스타그램, 디스패치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