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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note.com] 라푼젤 처럼 긴 머리를 가진 실제 인물이 있다고 합니다.

미국 플로리다 출신인 아샤 만델라(Asha Mandela)가 그 주인공입니다.

그녀의 머리카락 길이는 무려 55피트(16.8m)에 무게는 19kg이라고 합니다.

이 길이는 런던에서 운행되는 명물버스 길이 보다 긴 것이라고 하네요.

운전 할 때 그녀는 머리카락을 옆자리에 놓을 수밖에 없답니다.

세계에서 머리가 가장 긴 여자로 불리는 그녀는 최근 자신의 반쪽을 찾았다고 합니다.

아샤의 남편 임마누엘은 케냐에서 온 헤어스타일 리스트라고 합니다.

이들 커플은 자신들이 천생연분이라고 생각한다네요.

그들은 8개월 연애 끝에 결혼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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