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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노트 issuenote.com] 미국 플로리다주의 한 쓰레기장에서 양복과 구두를 차려입은 한 남자가 쓰레기를 뒤지고 있었답니다.

여기엔 감동적인 사연이 있습니다.

어느날, 그는 부인과 다투게 됐습니다.

화가 난 부인은 손에 끼우고 있던 결혼반지를 쓰레기 차 위에 던졌습니다.

쓰레기 차는 곧 출발해 버렸습니다.

남자는 결혼반지를 찾기 위해 쓰레기 차를 미친듯이 뒤쫓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쓰레기 차는 떠나가 버렸고 결국 쓰레기 매립지를 뒤질 수밖에 없었답니다.

쓰레기 매립지는 한 도시의 모든 생활 쓰레기가 모이는 곳이었습니다.

남자는 맨손으로 결혼반지를 찾기 시작했답니다.

결국 쓰레기를 뒤진지 8시간만에 남자는 기적적으로 결혼반지를 찾아냈습니다.

반지를 찾게된 후 부인은 남편에게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합니다.

지금은 매우 행복하고 즐겁게 잘 살고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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