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수지기자] 연기자 남궁민이 팬 300명과 셀카 공약 이행에 나선다. SBS-TV '리멤버' 시청률이 18% 돌파했기 때문이다.

남궁민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리멤버'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남규만이회사 임원들 앞에서 분노를 참지 못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그는 "아 18회, 시청률 18%가 넘었다"며 "누가 18% 넘으래. 나보고 300명이랑 셀카 찍으라고? 준비해. 규만이 찾아간다"라는 멘트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 지난 11일 '리멤버' 시청률은 18.0%(이하 닐슨코리아, 전국기준). 앞서 남궁민은 18% 돌파시 팬 300명과 셀카를 찍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한편 남궁민은 '리멤버'에서 절대 악역 '남규만'으로 열연 중이다. 분노 조절 장애 연기가 압권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진출처=남궁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