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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노트 issuenote.com] 장수비법이 흡연이라구요?
나이가 무려 112세인 싱라미자니 할머니.
이 할머니의 장수비법은 매일 담배 30개비를 피우는 것이랍니다.
1903년에 태어난 할머니는 17세 때부터 담배를 피우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할머니는 말했답니다.
“난 나이를 먹든 말든 관심이 없다. 어쨌든 노인이기 때문이다.”
장수 할머니가 피우는 담배는 유명 브랜드 담배도 아니랍니다.
그저 지역에서 만든 담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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