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게시글은 제휴사인 ‘이슈노트’의 컨텐츠입니다. 본지 편집 방향과 무관합니다.>
[이슈노트 issuenote.com] 묻지마 범죄는 언제 어디서나 일어날 수 있습니다.
중국의 한 소녀는 낯선 행인에게 얼굴을 심하게 다쳤습니다.
16세인 소녀는 자신의 상처난 얼굴 사진을 웨이보에 올려 묻지마 범죄에 경종을 울렸습니다.
사건이 발생한 곳은 청도의 한 병원 앞이었습니다.
당시 소녀는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한 남성이 소녀의 입을 손으로 막았습니다.
그녀가 소리를 지르려 하는 순간…
남성의 칼이 소녀의 오른쪽 얼굴 눈가와 입 주위를 스쳤습니다.
상처부위의 길이는 무려 8cm나 됐다고 합니다.
<해당 게시글은 제휴사인 ‘이슈노트’의 컨텐츠입니다. 본지 편집 방향과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