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나지연기자] 그룹 '비스트'가 오리콘 위클리 차트 2위에 오르며 성공적인 데뷔 신고식을 치뤘다.

 

일본 오리콘스타일은 22일 홈페이지를 통해 "비스트의 데뷔 싱글앨범 '쇼크'가 발매 1주일 만에 2만 9,000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오리콘 위클리차트 2위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이는 한국 남성그룹 사상 데뷔 최고 기록이다. 이전까지는 지난 2009년 6월 빅뱅이 일본 싱글 앨범 '마이 헤븐'으로 오리콘 주간차트 3위에 오른 것이 최고 기록이었다.

 

오리콘스타일 측은 "비스트가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그룹 데뷔 싱글앨범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며 "비스트는 2009년 10월 한국에서 데뷔하자마자 인기를 모았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비스트는 데뷔 앨범 발표 후 일본 현지 콘서트 및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일본 대지진 사태로 인해 당분간 모든 일정이 취소된 상태다.

 

<글=나지연기자, 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