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톱 그라비아 모델이죠. 시노자키 아이(23)가 한국 남성지 '맥심 코리아' 2월호 표지를 장식했습니다.

화보 속 아이는 아찔했습니다. 빨간색 비키니를 입고, 우월한 바디 라인을 드러냈는데요. 특히 G컵의 풍만한 가슴이 시선을 끌었습니다.

한편 아이는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FT아이랜드' 보컬 이홍기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습니다.

<사진출처=맥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