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이서현이 로드 FC 새 로드걸로 발탁됐습니다.

이서현은 레포츠 전문 모델입니다. 운동으로 타져진 탄탄한 몸매를 갖추고 있습니다. tvN '화성인 바이러스'와 KBS-2TV 'VJ특공대' 등에도 출연한 바 있습니다.

로드걸 발탁 후 이서현은 "로드걸은 건강미, 섹시미, 당당함이 매력이라고 생각했다"며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고 대회가 빛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로드걸은 라운드 피켓을 들고 케이지에 등장, 경기 진행 상황을 알리고 분위기를 돋우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