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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노트 issuenote.com] 나이는 숫자일뿐 몸은 늙지 않았다?

환갑이 넘은 몸은 63세의 몸짱 할아버지가 있습니다. 그리고 52세인 그녀의 부인이 있습니다. 이들은 최근 커플 누드사진을 촬영했습니다.

그들에게 나이는 정말 숫자일 뿐이었습니다. 이들의 누드사진이 예술이냐? 외설이냐? 따지는 것은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몸짱 할아버지는 12살 때부터 웨이트 트레이닝을 시작했습니다. 유도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시작한 것이라고 합니다.

그는 미국으로 이민가기 전 이미 스웨덴 유도와 레슬링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할 정로로 실력파였다고 합니다.

몸짱 할아버지는 과거에 일본에서 1년간 지내면서 유도, 레슬링 관련 전문기술을 연구하기도 했답니다. 이 할아버지가 미국에서 유명해진 것은 근육 모양과 외모 때문이라고 합니다.

많은 팬들이 그를 ‘살아있는 무천도사’라고 부른답니다. 만화 드래곤볼에 나오는 캐릭터와 너무 닮았기 때문입니다.

1976년 미국으로 이민 후, 할아버지는 남의 도움을 받지 않고 나홀로 보디빌더의 길을 걸었습니다. 그는 보디빌더 대회에서 여러번 우승했고 미스터 유니버스를 2번이나 차지했답니다.

할아버지는 지금도 자신의 사업으로 돈을 벌고 있습니다. 자신의 명성을 통해 보충재를 판매하는 것입니다. 또한 보디빌더 대회에서 쓰는 복장과 도구도 팔고 있습니다.

그가 다른 사람과 다른 점은 웨이트 트레이닝에 대한 강한 집념이랍니다. 몸짱 할아버지는 하루도 웨이트 트레이닝을 게을리 한 적이 없답니다.

1981년 전성기 때의 몸과 현재의 몸을 비교해 보면 그 말이 사실임을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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