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수지기자] 배우 이서진과 이승기가 '빅이슈' 자립 판매원들에게 방한복을 선물했다.

'빅이슈' 측은 4일 "이서진과 이승기가 각각 방한복 40벌과 80벌을 기부했다"며 "한겨울 자립의 의지를 다지는 판매원들을 응원했다"고 밝혔다.

특별 메시지도 전달했다. 이서진과 이승기는 방한복 안에 '빅이슈 판매원을 응원합니다'라는 문구를 새겨 넣었다.

덕분에 판매원들은 따뜻한 연말을 맞게 됐다. '빅이슈' 측은 "이서진과 이승기의 기부로 올 겨울 추위에 떨지 않아도 된다"며 "두 분께 정말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소속사 '후크 엔터테인먼트'는 "이서진과 이승기가 '빅이슈' 표지 모델 재능기부를 하면서 인연을 맺었다"며 "한겨울 판매원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드리고 싶었다"고 전했다.

<사진제공=빅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