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나라기자] '슈퍼주니어' 은혁의 입대 전 마지막 화보가 공개됐다.

패션지 '더 셀러브리티'는 22일 공식 홈페이지에 은혁의 11월호 화보컷과 인터뷰를 선보였다. 반 삭발머리로 헤어스타일 변신을 시도하며 군입대에 관한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은혁은 짧은 머리가 어색한 듯 한 손으로 얼굴을 움켜쥐고 고개를 숙였다.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카리스마를 드러내기도 했다.

은혁은 "머리를 깎기 전, 심장이 터져버릴 것 같았다. 연예인 은혁은 이제 안녕! 본연의 나로 돌아가는 시간"이라는 멘트로 입대에 대한 실감을 표현했다.

팬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도 전했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데, 우리 팬들은 변함없다는 것에 대해 항상 감사하고 있다"며 "팬 여러분, 고무신은 꼭 바로 신으세요"라는 재치있는 멘트도 더했다.

한편 지난 13일 입대한 은혁은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퇴소한다. 이후 21개월동안 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사진=더 셀러브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