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 = 이호준기자] 8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에서 MBC TV 새 일일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날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박하선은 가슴선이 깊게 파인 과감한 블랙색상의 미니 드레스를 선택했다. 하지만 노출이 부담스러운 탓인지 손으로 옷 매무새를 연신 매만지는 모습이였다.
한편 김병욱PD와 이영철 작가가 다시 뭉쳐 화제를 모으고 있는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은 오는 19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오늘은 시크하게"
"열심히 할게요~"
노출은 '조심조심'
"두손 모아 가려요"
"전 소중하니까요"
"너무 불편하네요"
<글, 사진= 이호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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