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ut] 중년 여성들에게 희망을!

'기적의 43세'라고 표현되는 나카가와 유코가 최신 DVD화보 '인투 더 미스틱'(Into the mystic)을 지난 6월 26일 발매해 화제다.

이번 DVD화보에서 그녀는 일본식 여성교복인 세라복을 소화해 남심을 설레게 하고 있단다. 그녀의 원래 직업은 기상캐스터. 하지만 20대로 보이는 극강 동안이 화보 관계자 눈에 띄어 화보모델로 캐스팅됐다고 한다.

올해 초 그녀는 43세의 나이에도 불구 수영복 그라비아 모델로 데뷔했다. 그녀의 첫 DVD화보는 아이돌DVD 부문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고.

이번 DVD화보에서도 아낌없이 비키니 자태를 과시했다고 한다. 25년만에 세라복에도 도전 순수한 매력도 뽐냈단다.

그녀는 "43살에 용기를 냈다. 부디 따뜻한 눈으로 봐달라"고 언론 인터뷰에서 당부했다고 한다.